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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이 휜히 내려다 보이는 언덕 꼭대기, 한 노인이 길가의 나무 그루터기에 앉아 있었다. 그 앞을 지나던 어떤 여행자가 그에게 다가와 물었다. "아랫마을에는 어떤 사람들이 살고 있나요?" 노인은 대답 대신 이렇게 되물었다. "당신이 떠나온 마을에는 어떤 사람들이 있었소?" "화를 잘 내고, 정직하지 못하고, 형편없는 삶의 낙오자들이오." 여행자가 대답했다 "여기에서도 똑같은 사람들을 만나게 될 것이오." 노인이 말했다. 몇 년 후, 노인 앞을 지나던 다른 여행자가 같은 질문을 했다. "아랫마을에는 어떤 사람들이 살고 있나요?" 노인이 그에게도 똑같이 물었다. "당신이 떠나온 마을에는 어떤 사람들이 살고 있었소?" "친절하고, 정직하며, 예의 바르고, 인정이 넘치는 사람들이오." 그러자 노인이 대답했다. "이 마을에도 그들과 똑같은 사람들이 살고 있다오." 출처: 도서 이기는 습관 이 이야기는 당신의 상황이 어떤환경을 만드느냐에 따라, 접하는 사람들이 다르다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 어느 드라마에서, 똥파리를 따라 다니면, 변소나 하수구를 맴돌것이며, 꿀벌을 따라 다니면, 당신은 꽃 밭을 맴돌 것이다. 라는 대사를 생각 나게 하는 구절 입니다.(드라마: 미생) 친구를 잘 사귀라는 의미의 익자삼우(益者三友) 단어가 떠오르는 일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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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몰래 카메라 라 하면 언제나 웃음을 만드는 카메라 라고 생각 합니다. 그러나, 아래 보실 영상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영상 입니다. 같은 사람이 넘어 졌지만, 전혀 다른 반응을 보이는 인간의 이중성을 고발 하는 영상 입니다. /* 동영상을 감싸는 박스 설정 */ .video-container { position: relative; width: 100%; /* 게시판 넓이에 무조건 맞춤 (작은 영상도 확장) */ max-width: 100%; /* 너무 커지지 않게 최대폭 제한 (숫자 수정 가능) */ min-width: 100px; /* 너무 작아지지 않게 최소폭 제한 */ margin: 0 auto; /* 중앙 정렬 */ padding-bottom: 56.25%; /* 16:9 비율 유지 (계산법: 9 / 16 * 100) */ height: 0; overflow: hidden; background: #000; /* 영상 로딩 전 검은색 배경 */ } /* 내부 영상(iframe, video)을 박스에 꽉 채우기 */ .video-container iframe, .video-container video, .video-container embed { position: absolute; top: 0; left: 0; width: 100% !important; /* 가로 꽉 채움 */ height: 100% !important; /* 세로 꽉 채움 */ border: 0; } 영상의 마지막에 결국 거지가 넘어진 거지를 일으켜 세웁니다. 모든 인간이 같은 생각을 하지는 않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냥 지나 칩니다. 무엇이 다를까요? 거지도 인간 입니다. 비록 가진 것이 부족한 사람 일뿐 이랍니다. 노력을 하지 않아서가 아닙니다. 노력한 댓가를 올바로 받지 못해서 가진 것이 작은것 뿐이랍니다. 대부분 축복 받으며 태어 납니다. 거지도 나와 같은 인간 이며, 가진것이 나 보다 적을뿐입니다. 그 외엔 아무것도 다른것이 없답니다. 글작성: 2015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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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것은...... 정녕 중요한 것은 당신이 어떤 차를 모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태워 주느냐는 것입니다. 정녕 중요한 것은 당신이 사는 집의 크기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집으로 초대 하느냐는 것입니다. 정녕 중요한 것은 당신의 사회적 지위가 아니라 당신의 삶을 어떤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느냐는 것입니다. 정녕 중요한 것은 당신이 무엇을 가졌는가가 아니라 남에게 무엇을 베푸느냐는 것입니다. 정녕 중요한 것은 얼마나 많은 친구를 가졌는가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사람이 당신을 친구로 생각하느냐는 것입니다. 정녕 중요한 것은 얼마나 많은 일을 했느냐가 아니라 당신의 가족과 사랑하는 이들을 위하여 보낸 시간이 얼마나 되느냐는 것입니다. 정녕 중요한 것은 당신이 좋은 동네에 사느냐가 아니라 당신이 이웃사람들을 어떻게 대하느냐는 것입니다. 가장 아름다운 시간은 사랑하는 시간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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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나이든 여자 고객이 자동차 타이어를 백화점에 들고 와서는 반품해 달라고 요구했다. 고객에게 영수증이 없었기 때문에 점원은 제품가격으로 얼마를 지불했느냐고 물었다. 고객은 가격을 얘기했고, 직원은 기꺼이 돈을 환불해 주었다. 여기까지만 놓고 보면 그렇게 특별한 이야기는 아니다. 그러나 정말 특별한 것은 이 백화점에서는 자동차 타이어를판매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이 야기는 경영학의 대가 톰 피터스가 대중에게 널리 알렸는데, 수백만 달러의 가치가 있는 무료 홍보인 셈이다. 이 백화점이 타이어 가격으로 물어준 비용은 고작 29달러였다. 조지 실버만의 저서 [입소문을 만드는 100가지 방법] 에 실린 이야기 이다. 이 백화점의 이름은 노드스트롬 백화점 으로 고객감동을 실천하는 대표적인 회사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기업의 마인드로 운영되는 회사들이 많았으면 바래 본다.
미켈란젤로가 시스티나 성당의 천장벽화를 그릴 때의 일이다. 벽화는 크기가 183 평방미터나 되는 대작이었다. 하루는 그가 사다리 위에 올라가서 천장 구석에 인물 하나 하나를 꼼꼼히 그려 넣고 있었다. 한 친구가 그 모습을 보고 이렇게 물었다. "이보게, 그렇게 구석진 곳에 잘 보이지도 않는 걸 그려 넣으려고 그 고생을 한단 말인가 ? 그래봤자 누가 알겠는가?" 미켈란젤로가 대답했다. " 내가 알지." 요즘 시대는 자신을 알리고 광고하는 시대이다. 누군가 알아주지 않으면 아무 소용없는 일 일지 모르지만, 사회란, 어느 누가 잘 나서 돌아가는 것이 아니다. 누군가가 묵묵히 맏은바 일을 다해서, 누군가의 희생이란 밑거름이 있었음을 .... 그리고, 누군가의 희생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이 늦은 나이에 알게 되었다. 기록: 2011년 2월 5일
여러 사병들이 커다란 통나무를 힘들게 낑낑대며 옮기고 있었다. 그런데 상사 한 명은 그 옆에 서서 고함만 지르고 있었다. 이때 말을 타고 가던 한 신사가 물었다. "상사님, 당신은 왜 함께 통나무를 운반하지 않습니까 ?" 이 물음에 상사는 "나는 이 사병들을 감독하는 상사니까요." 라고 대답했다. 신사는 말없이 말에서 내리더니 웃옷을 벗고 사병들과 함께 열심히 통나무를 나르기 시작했다. 일이 끝나자 그는 서둘러 가던 길을 재촉하며 이렇게 말했다. "상사! 앞으로 통나무를 나를 일이 있으면 총사령관을 부르게!" 병사들은 그제야 자기들과 함께 통나무를 나른 사람이 미군의 총사령관 위싱턴 장군임을 알았다. 미국의 초대 대통령 조지 위싱턴의 이야기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라고 했다. 한해가 시작되는 음력 설을 보내면서, 맨날 마음 다짐만 하는 필자를 재촉하는 글귀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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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을 감싸는 박스 설정 */ .video-container { position: relative; width: 100%; /* 게시판 넓이에 무조건 맞춤 (작은 영상도 확장) */ max-width: 100%; /* 너무 커지지 않게 최대폭 제한 (숫자 수정 가능) */ min-width: 100px; /* 너무 작아지지 않게 최소폭 제한 */ margin: 0 auto; /* 중앙 정렬 */ padding-bottom: 56.25%; /* 16:9 비율 유지 (계산법: 9 / 16 * 100) */ height: 0; overflow: hidden; background: #000; /* 영상 로딩 전 검은색 배경 */ } /* 내부 영상(iframe, video)을 박스에 꽉 채우기 */ .video-container iframe, .video-container video, .video-container embed { position: absolute; top: 0; left: 0; width: 100% !important; /* 가로 꽉 채움 */ height: 100% !important; /* 세로 꽉 채움 */ border: 0; } 당신이 아는것이 전부가 아니듯, 내가 아는것 또한 전부가 아닙니다.
작은방에 가로누워 있는 빈곤의 그림자는 노부부의 삶 위에 누운지가 오래인듯합니다 자식들 출가시키고 나니 부부에게 남은 건 녹슨 뼈마디와 가난이 덕지덕지 붙은 하루만 남았으니까요. 늘어나는 나이 따라 쌓여가는 약봉지들을 바라보는 노부부의 하루는 고달프기만 하지만 그래도 부모로서 해야 할 의무를 다한 것만으로 이불 삼아 식어버린 냉방의 온기를 대신하고 있습니다. 아들 들이 큰 회사에 다니고 있어, 주민센터에서는 생활보장 대상자로도 지정받지 못한 노부부 앞에 놓인 돈은 한 달에 사십만원이 전부 월세를 내고 난 삼십만원으로 이것저것 떼고 나면 이십여만원이 전부랍니다 젊음이 있어 늙음이 보이지 않는 자식들은 힘들다며 일 년에 한번 얼굴조차도 보여주지 않기에 손등에 이는 먼지뿐인 삶 앞에 노부부가 기댈 수 있는 거라곤 서로에게 위안받고 가슴으로 언 손 녹이며 사는 것밖엔 없다고 말합니다. 눈물로 건너는 이 세상에서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 대신 할아버지는 게으른 아침이 오기 전에 새벽을 먼저 걸어 나갑니다 “할아버지 우리도 장사가 안되 박스를 많이 못 모아 드려 죄송해요“ 슈퍼 아줌마의 넋두리에 “아녀요, 아녀요 이거라도 고맙습니다” 새벽 거리에 친구들이 된 환경미화원 김씨랑 신문 배달 하는 중학생과 정다운 인사를 나누며 희망이란 반주에 맞춰 집으로 와서는 할머니 아침 식사를 챙겨드리고 다시 거리를 헤매 돌다 점심때가 되면 다시 식사 챙기러 왔다가 어스름이 내려앉은 저녁이 되어서야 위태로운 하루를 마감하고 자기 그림자 꼭 껴안고 서 있는 집으로 들어온답니다 땡볕에 그을린 천오백원을 들고서 말이죠 할아버지는 눈물 자국 따라 집으로 올 땐 꼭 사 들고 오는 게 있는데요 할머니가 좋아하는 붕어빵이랍니다 돈이 없어 오백원에 한 개인 붕어빵을 사 와서는 차가운 달빛을 베갯머리에 이고서 누워만 있는 할머니에게 “할멈 내가 생선 한 마리 구워왔어 꼬리부터 줄까 머리부터 줄까“라며 머리에 하얀 분칠을 한 할머니 입에 붕어빵을 발라서 넣어 줍니다 문풍지에 머물던 바람이 밀어줘 그네를 타는 20촉 짜리 백열등 아래에서 붕어빵 하나에 들어있는 사랑의 온기로 버틴 할머니의 움푹 팬 광대뼈엔 행복과 눈물이 맺혀져 있었고요 모두가 사라지는 것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황혼이 와도 꽃은 지지 않으니까요 놀고 있는 햇살이 아까워서인지 그 햇살로 할머니 머리를 감기고는 휠체어에 태워 든든한 하늘이 놓아준 길을 따라 가고 있는 할아버지에게 어디를 가시나 물었더니 “우리 할멈이랑 오늘 외식하러 가“ 목이쉰 겨울이 지난 자릴 더듬어 나뭇잎만 한 행복을 얼굴에 매달고는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도착한 곳은 붕어빵을 굽는 포장마차 앞입니다 지나는 바람이 물어 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랑 외식 한다는 곳이 여기예요? “그려 일 년 만에 외식인걸.”이라며 슬픔과 작별이라도 한 듯 하얀 웃음꽃을 매달고는 할머니에게 한마디 건넵니다 “임자 많이 먹어...” “영감도 많이 드세요” 이 세상에서 가장 늦게까지 잡고 있고 싶었던 서로의 손을 꼭 잡고선 할아버지도 벌써 두 마리를 잡숫고 계십니다 그런 할아버지를 바라보는 할머니는 알고 있습니다 “오늘이 결혼기념일이란 걸.....“ ㅡ노자규의 골목 이야기에서 ㅡ 오늘이 아득하게 새하얀 시간 전에 아니, 어쩌면 손만 뻗으면 그 손 위에서 3D가 그리움만큼 세밀하게 펼쳐질 듯한 그날 이랍니다. 그 새하얗거나 3D 같은 시간은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시간입니다 시간을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시간 위에 우리가 타고 가는 것일까요 우리 위에 시간이 봇짐처럼 매달려오는 걸까요 노부부의 붕어빵에 시간이 제시간을 잃고 멈추더니 눈시울을 훔치고 있습니다 당신과 나 우리도 그런 시간 만날 수 있을까요? 결혼기념일에 마주 앉아 서로의 젓가락이 서로의 입을 오가는 젓가락의 화음을... 물음에 매달린 물음표가 풍선 되어 뿌옇게 흔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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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수복이 쌓이도록 내린 어느 추운 겨울날 강원도 깊은 산골짜기를 찾는 두 사람의 발걸음이 있었습니다. 나이가 지긋한 한 사람은 미국 사람 이었고, 젊은 청년은 한국 사람 이었습니다. 눈 속을 빠져 나가며 한참 골짜기를 더듬어 들어간 두 사람이 마침내 한 무덤 앞에 섰습니다. 6.25 사변을 맞아 치열한 전투 속에서 한 미군 병사가 강원도 깊은 골짜기로 후퇴를 하고 있었는데 무슨 이상한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가만 들어보니 아이 울음 소리 였습니다. 울음소리를 따라가 봤더니 소리는 눈구덩이 속에서 들려오고 있었습니다. 아이를 눈에서 꺼내기 위해 눈을 치우던 미국 병사는 소스라쳐 놀라고 말았습니다. 또 한 번 놀란 것은 흰 눈 속에 파묻혀 있는 어머니가 옷을 하나도 걸치지 않은 알몸 이었다는 사실 이었습니다. 피난을 가던 어머니가 깊은 골짜기에 갇히게 되자 아이를 살리기 위해 자기가 입고 있던 옷을 모두 벗어 아이를 감싸곤 허리를 꾸부려 아이를 끌어 않은채 얼어 죽고만 것이었습니다. 그 모습에 감동한 미군 병사는 언 땅을 파 어머니를 묻고 어머니 품에서 울어대던 갓난 아이를 데리고 가 자기의 아들로 키웠습니다. 세월이 흘러 아이가 자라 청년이 되자 지난날 있었던 일들을 다 이야기 하고 그때 언 땅에 묻었던 청년의 어머니 산소를 찾아온 것이었습니다. 이야기를 들은 청년이 눈이 수북이 쌓인 무덤 앞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뜨거운 눈물이 볼을 타고 흘러내려 무릎 아래 눈을 녹이기 시작 했습니다. 청년은 무덤 위에 쌓인 눈을 두 손으로 정성스레 모두 치워냈습니다. 마치 어머니께 옷을 입혀 드리듯 청년은 어머니의 무덤을 모두 자기 옷으로 덮었습니다. 그리고는 무덤 위에 쓰러져 통곡을 합니다. "어머니, 그날 얼마나 추우셨어요... 은혜로우신 어머니... 그립습니다... 자랑 스럽습니다..." "보고 싶은 어머니... 엄마... 꿈속에서라도 한번 만날 수만 있다면..." 그 청년은 어머니의 사랑을 확인하고 어머니를 위해 명복을 빌었답니다. 한없이 흐르는 눈물을... 그, 눈물을 머금으면서 말입니다. 이 이야기는 실화 입니다. - 좋은글 中 에서- /* 동영상을 감싸는 박스 설정 */ .video-container { position: relative; width: 100%; /* 게시판 넓이에 무조건 맞춤 (작은 영상도 확장) */ max-width: 100%; /* 너무 커지지 않게 최대폭 제한 (숫자 수정 가능) */ min-width: 100px; /* 너무 작아지지 않게 최소폭 제한 */ margin: 0 auto; /* 중앙 정렬 */ padding-bottom: 56.25%; /* 16:9 비율 유지 (계산법: 9 / 16 * 100) */ height: 0; overflow: hidden; background: #000; /* 영상 로딩 전 검은색 배경 */ } /* 내부 영상(iframe, video)을 박스에 꽉 채우기 */ .video-container iframe, .video-container video, .video-container embed { position: absolute; top: 0; left: 0; width: 100% !important; /* 가로 꽉 채움 */ height: 100% !important; /* 세로 꽉 채움 */ border: 0; }
[출처: 자연인이다밴드] 어느 부부 이야기 내 남편은 건설현장 근로자다. 말로는 다들 직업에 귀천이 없다하지만 우리 사회에는 엄연히 직업에 귀천이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세칭 노가다라는 직업을 가진 남자를 남편으로 둔 나는 그가 하는 일을 떳떳이 밝히지 못하고 어쩌다 친정엘 가도 풀이 죽는데, ‘남들은 내 남편을 어떻게 생각할까’ 하는 마음에 가끔 길을 가다가도 신축 중인 건설 현장을 보게 되면 걸음을 멈추고 ‘내 남편도 저렇케 일하겠지‘ 하는 생각에 눈시울을 적시곤 한다. 오늘은 햇빛이 따갑게 내리길래 널었던 이불을 걷으로 옥상에 올라 갔다가 무심코 하늘을 보는데 "화인건설" 이라고 쓰여진 곤돌라가 눈에 띄었다. 언젠가 남편이 일하는 곳을 알려준 적이 있었다. 가보지는 않았지만 남편이 일하고 있는 현장인거 같아 나는 열심히 그 곤돌라 밑으로 남편 옷 색깔을 찾아 보았다. 아! 조그맣게 남편이 보였다. 위험한 난간에서 나무 기둥을 붙들고 왔다갔다 하면서 망치로 못을 치고 있었다. 탕!탕! 못치는 소리도 들려왔다 그 순간 나? 울고 말았다. 왜 내 남편은 더운 날 저렇게 땡볕에서 일을 해야만 처 자식을 먹여 살릴 수 있을까. 꼭! 저렇게 힘들게 일해야 하나. 내려오는 계단에서 이불을 싸안고 오다가 그렁거리는 눈물 때문에 넘어 질 뻔 했다. 저녁을 먹고 남편에게 "다리 주물러 드릴께요 이쪽으로 누우세요" 했더니 눈이 동그래 졌다. 별일 다 보겠다는 표정이다. 나는 다리를 주무르면서 "당신 오늘 6층에서 일했죠" "어, 어떻게 알았어?" "오늘 이불 걷다가 봤어요, 우리 옥상에서 바라보면 왼쪽 끝에서 일했죠?" 했더니 "응" 하고 작은 목소리로 대답했다. 아마도 자기가 고생하는 걸 내가 본게 못마땅한 것 같았다. "냉커피 한잔 드릴까요?" 했더니 "아 타주면 잘 먹지" 한다. 사실 남편이 저녁 늦게 커피를 부탁하면 거절 했었다. 그다지 커피를 즐기는 편이 아니어서 밤에 커피를 마시면, 카페인 때문에 잠을 못자는 편이기 때문이다. 언제인가 밤에 커피를 마신 뒤 새벽까지 뒤척이더니 일 나갔다가 어지럽다고 그냥 집에 온 적이 있은 뒤부터 나는 되도록 늦은 커피는 타주지 않는다. 내 마음을 아는 남편은 "내일 일 못 나가면 어쩌려고 커피를 타주지"했다. "아유 뭐 어때요 하루 쉬면 되지 뭐" 했더니 남편은 빙긋 웃으면서 "우리 블랙 커피 한번 마셔 볼까?" 하고 장난기 어린 표정을 지었다. "테레비 같은 데서 블랙커피 마시는 사람들 보니까 유식해 보이더라" 나는 웃음을 참으면서 정말로 설탕과 프림을 빼고 남편에게 블랙 커피를 내밀었더니 한 모금 마신 남편은 얼굴을 찡그리면서 "아우,무식한게 차라리 낫겠다. 못 마시겠다. 우리 무식하고 말자" 하는게 아닌가. 하긴 블랙커피를 마신다고 모두 유식하면 무식한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잠자리에 누운 남편은 "당신 이번에 돈나오면 바지 하나 사 입어. 거 왜 당신은 멋을 안부리는 거야? 옆집 진영이 엄마 같이 야들 야들한 바지 하나 사입어"했다. "참 누군 못 사 입어서 안 입는줄 아세요? 당신 땡볕에서 땀 흘리며 번 돈으로 어떻게 비싼 옷을 사 입어요?" 했더니 "다 당신하고 윤정이 위해 일하는데 뭘 그래. 이번 달에 사입어 파마도 좀 하고" 나는 그만 목이 메었다. 그런 걸 행복이라고 말해도 좋으리라. 지체 높으신 사모님 소릴 못들어도. 어떤 비싼 보석 같은게 아니 더라도 잠깐씩 이렇게 느껴 지는 걸 행복이라고 말해도 되지 않을까? 언젠가 남편은 돈 많은 부모 못 만나 배우지 못해서 천대 받는 세상이 원망 스럽다고 울분을 토한 적이 있다. 그런 남편을 볼 때마다 나 또한 남편의 직업에 열등감을 느끼기도 했지만, 이렇게 오늘 같이 잠깐씩 느끼는 감사함으로, 남편 직업에 대한 회의를 잊고 깊은 행복감에 젖어든다. [편집/오타수정: kwin.net] /* 동영상을 감싸는 박스 설정 */ .video-container { position: relative; width: 100%; /* 게시판 넓이에 무조건 맞춤 (작은 영상도 확장) */ max-width: 100%; /* 너무 커지지 않게 최대폭 제한 (숫자 수정 가능) */ min-width: 100px; /* 너무 작아지지 않게 최소폭 제한 */ margin: 0 auto; /* 중앙 정렬 */ padding-bottom: 56.25%; /* 16:9 비율 유지 (계산법: 9 / 16 * 100) */ height: 0; overflow: hidden; background: #000; /* 영상 로딩 전 검은색 배경 */ } /* 내부 영상(iframe, video)을 박스에 꽉 채우기 */ .video-container iframe, .video-container video, .video-container embed { position: absolute; top: 0; left: 0; width: 100% !important; /* 가로 꽉 채움 */ height: 100% !important; /* 세로 꽉 채움 */ border: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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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란 사전의미를 모르시는 분을 없을 것입니다. " 생활에서 충분한 만족과 기쁨을 느끼어 흐뭇함" 을 행복이라고 사전은 풀이 합니다. 충분한 만족에서 우리는 행복을 얻지만 , 사람마다 그 크기가 모두 다르다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얼마전(2015년 6월 17일) 사망한, 세계의 재력가 '커크 커코리언' 의 재산이 4조 4732억원 이였습니다. 향연 98세에 나이에 사망 했지만, 88세때도 주식(GM)으로 거금을 벌여 들였습니다. 이렇듯, 돈에 대한 욕망은 끝이 없었던 사람에서는 " 행복" 이란 없었을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GFQybMEPeM 1:50" 부분에 나오는 영상 입니다. 유튜브에서 캡쳐한 사진 입니다. 집없는분의 얼굴이 환하게 웃는 모습에서 행복이 묻어 납니다. 그냥, 작은 샌드위치 와 생수 한병이 전부 인데 말입니다. 말을 걸어주고 대화 상대가 되어 줄수 있을때, 당신은 행복 합니다. 그러나, 그 것을 가져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입니다. 당신이 나눌수 있는 행복이 있다는 사실을 당신은 알고 있나요? 나라가 "메르스" 때문에 풍지박살 났는데, 뭔 뚱딴지 같은 소리 하느냐 하실분이 많을것 같네요. 하지만, 아무리 " 메르스"가 무서운 바이러스라도, 행복의 바이러스 앞에서는 바람앞의 촛불처럼 힘 없고, 무능한 바이러스 일 뿐 입니다. 내가 가진 것이 없다고 포기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아래 사진을 한장더 볼까요? 젊은이 세명이 기타하나와 노래로 가난한 사람을 돕는 장면 입니다. 노래 한곡으로 사람들이 기부를 할수 있도록 하는 장면 입니다. 물론 실험 영상이지만, 기둥에 기댄 분은 실제 구걸하는 분 입니다. (구걸하는 사람을 거지라 하지 않고, 집없는사람 이란 표현을 많이 사용합니다.) 천천히 보아야 아름답고, 오래 보아야 아름 답습니다. 그리고 자세히 보면 행복을 가질수 있습니다. 지금은 힘없이 처진 어깨로 구걸하는 사람일지 모르지만, 언제 엿던가는 저 분에게도 화려한 날이 있었을 것입니다.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내가 가진것이 많다고 해서, 그것이 영원하지 않을것입니다. 내가 아무리 젊다고 해도 그 젊음 또한 영원하지 않을 것입니다. 내가 잘났다고 아무리 목소리 높여도, 그 것 또한 영원 하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은 내가 여러사람을 호령하는 지위의 사람 일지 몰라도, 언젠가는 그 힘을 잃을 것입니다. 지금은 나이들어 쭈글 쭈글한 얼굴에 덤썽덤썽 빠진 머리카락 일지 몰라도, 한때, 세상이 내것인양 큰소리 치던 젊음이 있었던 시절이, 있었을 것입니다. 언제까지나 내 곁에 있을줄만 알았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잔소리에 나에게 매일 간섭을 하던 사람 이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아무리 불러도 대답을 하지 않으십니다. 그렇게 듣기 싫던 잔소리가 그리워, 목이 터져라 불러도 대답이 없습니다. 그렇게 영원할것만 같았는데...... 행복을 가지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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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있으나, 개구리가 없는게 인생의 한이다." 임금이 하루는 단독으로 야행을 나갔다가 깊은 산중에서 날이 저물었다. 요행이 민가를 하나 발견하고 하루를 묵고자 청을 했지만, 집주인은 " 조금 더 가면 주막이 있다" 는 말로 거절하니, 임금은 할수없이 발길을 돌려야 했다. 그런데, 그 집 대문에 붙어있는 글이 임금을 궁금하게 했다. 유아무와 인생지한" (有我無蛙 人生之限) " 나는 있는데, 개구리가 없는게 인생의 한 이다." 개구리가 뭘까? 한 나라의 임금으로서 어느 만큼의 지식은 갖추었기에 개구리가 뜻하는 걸 생각해 봤지만, 도저히 감이 안잡혔다. 주막에 가서 국밥을 한 그릇 시켜 먹으면서 주모에게 외딴집에 대해 물어 봤지만, 과거에 낙방하고 마을에도 잘 안나오고 집안에서 책만 읽으며 살아간다 고 했다. 그래서 궁금증이 발동한 임금은 다시, 그 집으로 가서 사정 사정한 끝에 하룻밤을 묵어 갈수 있었다. 잠자리에 누웠지만, 집 주인의 글 읽는 소리에 잠은 안오고 해서 면담을 신청했다. 그렇게도 궁금하게 여겼던 " 유아무와 인생지한" (有我無蛙 人生之限) 대해, 이야기를 들 을수 있었다. 옛날, 노래를 아주 잘하는 꾀꼬리 와 목소리가 듣기 거북한 까마귀가 살고 있었다. 하루는 꾀꼬리가 아름다운 목소리로 노래를 하고 있을때, 까마귀가 꾀꼬리 한테 내기를 하자고 했다. 바로 " 3일후 노래 시합을 하자" 는 거였다. 두루미를 심판으로 하고서... 꾀꼬리는 한마디로 어이가 없었다. 노래는 커녕 목소리 자체가 듣기 거북한 까마귀가 자신에게 노래시합을 제의 하다니, 하지만 원등한 실력을 자신했기에 시합에 꾀꼬리는 응했다. 그리고, 3일동안 목소리를 더 아름답게 가꾸고자 노력했다. 그런데, 반대로 노래시합을 제의한 까마귀는 노래 연습은 안 하고 자루 하나를 가지고, 논두렁에서 개구리를 잡으러 돌아 다녔다. 그렇게 잡은 개구리를 두루미 한테 갔다주고 뒤를 부탁 한거다. 약속한 3일이 되어서 꾀꼬리와 까마귀가 노래를 한 곡씩 부르고, 심판인 두루미의 판정만을 남겨두고 있었다. 꾀꼬리는 자신이 생각해도 너무 고운 목소리로 잘 불렀기에 승리를 장담 했지만, 결국 심판인 두루미는 까마귀의 손을 들어 주었다. 이 말은, 집주인이 임금한테 불의와 불법으로 얼룩진 나라를 비유해서 한 말이다. 집주인은, 자신이 생각해도 그 실력이나 지식은 어디 내놔도 안지는데, 과거를 보면 꼭 떨어진다는 거다. 돈도 없고, 정승의 자식이 아니라는 이유로.. 자신은 , 노래를 잘하는 꾀꼬리 같은 입장이지만 까마귀가 두루미 한떼 상납한 개구리와 같은, 뒷 거래가 없었기에 번번히 낙방하여 초야에 묻혀 살고 있다고... 그 말은 들은 임금은 집주인의 품격이나 지식이 고상 하기에, 자신도 과거에 여러번 낙방하고 전국을 떠도는 떠돌인데, 몇일 후에 임시 과거가 있다 해서 한양으로 올라가는 중이라고 거짓말을 했다. 궁궐로 돌아온 임금은 임시과거를 열것을 명 하였다. 과거를 보는날, 시험관이 내 걸은 시제가 유아무와 인생지한 (有我無蛙 人生之限) 이였다. 다른사람들은 그게 무엇을 뜻 하는지를 생각하고 있을때, 임금을 향해 큰 절을 올리고 답을 적어내어 장원 급제한 사람이 있었으니, 그 사람이 바로 이규보 였다고 한다. 인생살이가 실력으로 결정 되는 것이 아니란 소리 입니다. 힘없는 사람이 아무리 발버둥 쳐봐야 소용이 없는 것이 인생인 것을. 무엇하려 그렇게 악착같이 발버둥을 치면서 살고 있나요? 그냥 그러러니.. 세상 모든 일이 그냥 그러러니. 이제는 무덤덤하게 받아 넘길때가 아닌가 생각 해 봅니다. 출처: 인터넷에서 발취.(필자가 재 편집한 글 입니다.)